메뉴
brunch
외출
by
정순오
Jan 10. 2025
털 코트입고
전용 자가용에 올라
신발 사러 가는 길
함박눈 예보에
들뜬 마음 억누른 채
keyword
공감에세이
감성사진
글쓰기
18
댓글
댓글
0
작성된 댓글이 없습니다.
작가에게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브런치에 로그인하고 댓글을 입력해보세요!
멤버쉽
정순오
2024달성군디카시최우수상. 2023~24년 아르코창작기금. 대구문인협회. 한국동시문학회. 불교아동문학회. 한민족예술대전대상. 『이만큼 왔으니 쉬었다 가자』『좋은 걸 어떡해』 발간
구독자
46
구독
월간 멤버십 가입
월간 멤버십 가입
작가의 이전글
건강원
기 싸움
작가의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