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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하
시인, 아동문학가 ▷ 2023년 서울신문, 2019년 부산일보, 2020년 강원일보, 2012년 농민신문 신춘문예 시, 시조, 동시 부문 당선. 시집『알몸으로 자기보기 1, 2』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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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르는 강물처럼
흘러가는 삶을 가지런히 정리하려고 마련한 공간입니다. 찾아주셔서 고맙고, 제 글이 삶을 바라보는 시선과 삶을 대하는 자세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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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anger
see sa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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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주
ADHD 7년차이지만 제대로 밥벌이 하고 살아가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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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플랫폼
[의대가 죽어야 나라가 산다][리셋 for 미래 한국의료복지]세종우수도서의 저자입니다. 소통과 애정어린 격려로 만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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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이로움
남에게 이로운 사람이 되고 싶은 직장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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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ri
#1년350일낙천주의자 #매일취미여행러 #울타리속골목대장 #현실은보안인 #갓생은무슨#나즐거운게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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랑카
바다를 동경하고 음악을 업으로 하며 글쓰기 통해 치유받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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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현
작가가 되고 싶어서 출판사를 차리고 글을 엮어 직접 책을 만들었습니다. 열심히 쓰면서 소심하고 주저하고 머뭇거리는 면면을 바꿔가는 중입니다. 그냥 그러고 싶어져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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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뉴
지뉴의 브런치입니다. 글쓰기를 통해 1%의 내 목소리를 사랑하고 싶습니다. 반려닭 ‘김치’와 함께 살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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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중훈
안중훈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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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래철
에세이 쓰는 개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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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정하
글 쓰는 직장은 그만뒀지만 여전히 글을 씁니다. 언론사 기자 시절과는 전혀 다른 글의 결을 따라가고 있습니다. 책 읽고, 달리고, 맥주 마시며 발견한 삶의 조각들을 기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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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룰루
낮에는 10년차 직장인, 밤에는 8년차 야학 선생님으로 봉사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야학에서의 가르침과 배움을 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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쑤우
쑤우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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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하는 시인과 아나운서
> 시를 닮은 소설, 소설을 닮은 시. 소설하는 시인과 아나운서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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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를로스 안
무역회사 다년간 경력자로 다양한 물건을 팔아보고 느낀 건 내가 파는건 제품이 아니라 신뢰라 믿음. 20대 연애만 하면 차여서 심리학에 매진, 아마추어 중에는 꽤 내공을 가진 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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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 Like Song
노래와 같은 삶을 꿈꾸는 여행자. 오래된 LP판을 수집하듯, 음악과 함께 여행기를 기록합니다. 가끔은 몸담고 있는 IT 업계 이야기도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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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쓰한
쓰는 것 만으로 해소되는 감정이 있다고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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