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49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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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랑코끼리 이정아
10대, 딸부잣집 막내딸. 20대, 대학병원 중환자실 간호사. 30대, 연년생 딸 둘의 엄마. 40대, 인도 주재원 남편의 아내. 50대, 글을 쓰기 시작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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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요
39살 뇌종양 말기 판정을 받은 남편, 죽음 앞에서 미움과 원망을 이해와 사랑으로 극복하는 날들을 기록합니다. 제 이야기로 하여금 당신의 마음을 움직이는 글을 쓰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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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기록
어느새 아줌마가 되었다. 결혼도 못하고 혼자 살 줄 알았는데 결혼생활 16년째, 남편은 룸메이트 기간을 지나 하우스메이트가 되었고 남편을 전방위적으로 수발하는 전업주부가 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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꼼지맘
암을 만났다.2022년 화창한 봄날에.. 저는 20년경력의 태교전문가이며, 사회적기업가입니다. 암을 태교하고, 삶을 태교중인 저의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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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노란
소소하게 글쓰기를 실천하는 초보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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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강남
몸이 아파서, 졸딱 망해서 죽는 줄 알았다. 그래도 죽기는 싫더라. 관점만 바꾸면 건강하고 풍족한 사람이 되더라. 하루만 잘 살아보자. 내일은 오지도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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쫄딱 망한 집 첫째 아들
어느 날 쫄딱 망한 집 장남입니다. 카메라 앞에서 얼굴을 팔고 이빨을 까며 먹고 살고 있습니다. 세상이 저의 이야기에 주목 할 때 저의 정체를 드러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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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 달
쓰디쓴 이혼을 맛보고, 달달한 인생을 살고자 하는, 세젤귀 동글이 엄마입니다. 오롯이 '나'로 바로 서는 삶을 살고 있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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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율
여행작가. 그래서, 베트남. 중년에 떠나는 첫 번째 배낭여행. 고등학교 대신 지구별 여행. 유방암 경험자입니다만. https://blog.naver.com/tont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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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구슬
아무도 궁금하지 않을 내 이야기로 위안 삼을 사람이 있겠지? 그 위안으로 다시 삶을 도전하는 사람이 있을 거야 . 스스로를 다독이며 인생 스토리를 쓰는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