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수민

프로필 이미지
수민
인하우스 브랜드 디자이너가 되고자 많은 것을 읽고 배우고 경험하고 있습니다. 간접 경험과 직접 경험, 인풋과 아웃풋의 균형점을 잘 맞추어보려고 브런치에 글을 씁니다.
브런치 정보
구독자2
관심작가74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