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는 한강
by
션샤인
Oct 3. 2022
모과 나무를 좋아합니다.
무거운 모과를 주렁주렁 달고 그 무게를 견디는 게 경이롭게 느껴집니다. 잘 익은 모과에서 나는 향은 멀리 멀리 퍼집니다.
무게를 견딘자 만이 좋은 향을 퍼뜨릴 수 있을지도요.
산책 나올 때마다 노오랗게 익는 모습을 관찰해봐야겠어요! 떨어진 모과를 주울 수 있는 행운이 올지도 몰겠습니다.
햇빛이 따가워질 시간이라 집에서 나올까말까 했는데 역시 반짝반짝 풍경에 ㅡ
오늘도 감탄과 감동!
자연은 늘 기대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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