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의 지인으로 알게 된 분들과
일 이야기 재미있게 나누게 된다^^
SNS로 가끔 멘토링 요청하시는 분들이 생겨난다.
느슨한 관계에서 조금 더 진솔하게 대화도 오갈 수 있건 맞다.
멘토링은 가감없이 했다. 직설화법이 약이 되시길
어제는 MOU 한통을 받았고 ㅡ
후배 재훈 씨한테도 우리 대화 내용을 깔끔히 정리한 리포팅을 선물 받았다! 돈가스 사주고 본인이 쓴 수학책 선물에, 하와이 여행 후 챙겨둔 커피에, 생각정리 노트까지 ㅡ 이분도 한 세심하는 친구였네!
비즈니스 2막을 함께 할 ㅡ 인연들이 연결되고 있다.
신중해야지 ㅡ
차주에는 현직 작가님과 만난다 ㅡ 먼저 기획해 보고 생각을 정리하고 대화 해야겠다 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