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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션샤인 Sep 10. 2023

SNS는 그만

글은 자주... 조금 더 길게 ㅡ

막연히 비즈니스에 도움 되겠지 생각하며

시작했었다 ㅡ


기록하는 습관이 있어서인지 ㅡ 근래엔 자주, 정처 없이 생각없이 올린다는 생각이 든다.


이제 그만 ㅡ

시선을 나의 내면으로 옮겨와야 할 때다.


이 가을 ㅡ 인생 2막으로 가기 위해 여러 가지를 찾아야겠다. 마음의 목소리를 듣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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