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G생태계의 현실을 느끼며 ㅡ 요새 마음이 힘드네요! 개인적 시련보다 시대의 환경과 그로 인한 일련의 일들이 슬픔과 아픔으로 더 크게 와닿을 때, 개인의 노력이 한계가 있다 판단될 때 슬픔과 무기력이 동시에 옵니다. #allyship 이 필요한 시점이 아닐까요. 시대로부터 자유로울 수 없는 존재임을 실감하며 시대를 유감하기보다 예보할 수 있기 위해 ㅡ 오늘도 작은 보폭이라도 움직여보려 합니다. 묵묵히 자신의 역할을 응시하고 계실 분들께 응원의 마음을 보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