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 /수리나
by
수리나
Dec 9. 2025
어느 틈에
구름이 넘어오듯
바다가 밀려오듯
바람이 스치듯이
가슴에 담겨졌다
시선이 멈추던
그 공기
그 적막
그 순간
나도 모르게 뱉어내는
숨 하나에
다시 흘러간다
다시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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