널 만나기 위해 했던 그 긴 노력들은
널 만남으로서 모두 보상받았고
너를 보고, 너를 듣던 그 날은
여전히 선명하다
널 만나려 겪은 고통은
고통이 아닌 설레는 기다림이었다
너를 품고 있던 시간은
너와 나의 거리가 0센치임을
알 수 있는 시간이었다
이제 기억으로 더듬어보는
너와 나의 그 날을 여전히 추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