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를 보면 /수리나

by 수리나

너를 보면

따사로운 햇살, 싱그러운 바람, 상쾌한 공기 모두

너와 함께 느끼고 싶다

세상의 그 어떠한 것도 너보다 귀하게 느껴지지 않는다


너를 보면

날까로운 시선, 따가운 눈빛, 매서운 말 모두

너를 생각하면 참아낼 수 있다

세상의 그 어떠한 고통도 너로 인해 이겨낼 수 있다


너를 보면 그렇다

나에게 너는 그런 존재이다

월, 화, 수, 목, 금 연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