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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선생멸종위기 1급 토종 문화심리학자 한민입니다. 문화와 마음에 대한 모든 이야기를 만나실 수 있습니다. email: rainmaster44@gmail.com
김나진사랑하는 이들의 말을 곱씹으며 살아갑니다. 참 행복하고 가치있는 일이니까요. 그곳에 우리 삶의 정답이 있으니까요. 잠시 쉴 공간이 있으니까요. #그저당신이기에빛이납니다- 페르마타문화연구. 사회학. 영화. 노래만들기.
권재원중학교에서 사회를 가르치고 퇴직하였습니다. 20권 이상의 청소년 교양서, 교육 비평서를 저술하였습니다. 인문예술나눔터라는 단체를 운영합니다.
zincsparis수집할 수 있는 모든 걸 수집합니다.
김승섭인간의 몸, 질병과 사회에 대해 공부합니다.- ESSAM'세상을 바꾸는 수업. 체인지메이커 교육' , '협력적 수업 설계 가이드' 저자
교실밖'지훈이의 캔버스'를 비롯하여 몇 권의 책을 썼습니다. 종이책의 실종 시대에 여전히 그 물성과 감촉을 느끼며 읽고 쓰는 일에 매달리고 있습니다.
윤가은윤가은의 브런치입니다.
Seo Sol궤적을 따라가는 비디오 아티스트 ♾
쟈코비 JACOBY표현하는 모든 일을 합니다. [ 프로듀서 / 싱어송라이터 / 성우 / 광고음악 / 포토그래퍼 ]
김혜원책 <주말의 캠핑> <달면 삼키고 쓰면 좀 뱉을게요>, <작은 기쁨 채집 생활>을 썼습니다.
하완그림을 그리고 글을 씁니다.
소곤글 쓰는 고양이 집사 소곤입니다. sogon_about@naver.com
진저11년간 기자로 일했습니다. 진저는 생강 아닙니다:D ~
이수연7년 차 전업작가. 쓸 수 있는 것은 모두 씁니다. 문학 창작과 함께 글쓰기 수업, 정신질환 인식개선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임희정아나운서. 말하지 못한 이야기를 글로 쓴다. 글을 쓰면 삶의 면역력이 생긴다고 믿는다.
박정훈<친절하게 웃어주면 결혼까지 생각하는 남자들>, <이만하면 괜찮은 남자는 없다>를 썼습니다. sometimes87@naver.com
박하걷고 보며 줍는 쓸 만한 것들
윤상혁영림중학교 교장. 전 서울시교육청 장학사. 저서로 『기후위기 시대의 환경교육』(2021), 『서로를 살리는 기후위기 교육』(2022), 『교장의 일』(2024) 등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