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이승현 Jun 07. 2024

감정일기

- 잘 가 거의 20년쯤 된 나의 폴로티. 나쁜 운도 안농!

이렇게 담담한 듯이 말해도 사실

후에엥이다. 나 옷, 아끼는데.. #시원섭섭함



잘 가! 꼬질꼬질했던 예전의 나야.

하루하루 다시 살자 :D


매거진의 이전글 감정일기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