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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이승현 Jul 09. 2024

감사일기+감정일기= 안온함

- 헤헤, 사랑해! 이 승현쓰 감사해, 고맙다. 많이 :-))

이 승현쓰! 오늘 하루도,

아이 고생 했습니다~



오늘도 이승현으로 사느라.

고생했어. 참 너 그건 알지?



너를 롤모델이라고 말한 여러 사람들.

너를 시기 질투하는 종종 그런 사람들.



모두 네가 좋은 사람이라 그래. 이힛~

내일도 잘 부탁해. 승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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