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회고록
2022년 3월은 뭔가 무기력해졌다. 날씨가 급변하는 환절기라 그런지 늘어나는 확진자에 나도 걸리진 않을까 불안해서 그런지 무기력으로 잠을 자도 피곤한 하루가 계속 이어졌다.
글쓰기와 독서가 함께 달릴 순 없는 걸까? 글쓰기를 하면 독서를 손 놓게 되고 독서를 하면 글쓰기를 소홀하게 된다. 우선은 input이 먼저니 좀 더 다양한 글을 읽고 좋은 글귀를 찾아 새기고 영감을 받으며 글쓰기로 이어지도록 노력하자.
꽃 피는 4월이 다가온다. 하루가 더 짧은 4월에도 알차게 보내야겠다. 힘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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