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4월은 꽃가루가 많이 날려서 나에게 쥐약인 달이다. 그렇지만 좋은 소식도 많이 들리고 연결됨으로써 행복한 순간들이 많았다. 주어진 기회에 감사하며 또 소중히 지켜야겠다. 새로운 인연과 옛 인연 그리고 현재의 인연에 감사하며 이 점들을 이어서 나와 세상을 탄탄하게 이어가고 싶다.
따뜻해지는 5월에 좀 더 나에게 집중하며 열심히 하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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