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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스윗드림 Jul 21. 2022

나에 대한 시간이 필요할 때, '기록마실' 오세요

성숙한 기록 동료가 필요할 때

나에 대해 정기 기록하는 모임

기록 마실


기록의 중요성을 아시나요? 근데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모르겠죠? 기록의 지나간 과거에 화면을 입혀주는 것과 같아요. 과거의 흑백 화면에 색깔을 입혀서 예쁘게 만들어 주는 게 바로 기록이죠. 점과 같던 기록은 현재와 이어질 수 있고 또 차곡차곡 쌓이다 보면 나를 돌아보며 자기성찰을 하게 되는 치유의 심리효과까지 얻을 수 있거든요. 제가 생각하는 기록의 장점은 바로 이것입니다.


스마트폰은 하루에 몇 번 보시나요? 그럼 나는 몇 번이나 돌아보시나요?



나를 돌아보는 시간은 너무나도 중요합니다. 기록을 꾸준히 하다 보면 나와 마주할 수 있어요. 이 시간은 힐링과 유대의 시간이에요. 또한 성숙한 분들과 나누는 대화는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답니다.


이런 사람들과 함께 하고 싶어요!!
✔️ 나에 대해 꾸준히 돌아보고 싶은 분
✔️ 내가 보는 나, 남이 보는 나를 확인하고 싶은 분
✔️ 평소 기록을 좋아하고 즐기는 분
✔️ 안 해봤지만 나에 대한 기록을 시도하고 싶은 분
✔️ 발전적인 사람들과 꾸준히 가고 싶은 분
✔️ 더 성숙한 어른이 되고 싶은 분
✔️ 나에 대한 퍼스널 브랜딩을 해보고 싶은 분


일자: 2022년 7월 30일(토) 오후 4시~6시
인원: 10~15인
장소: 서울 (참석자 별도 공지)
포함: 기록지 5종 세트, 음료 1잔, 기록 공간
불포함: 펜, 주차 공간

나에 대한 기록 모임 신청은 아래로

나만의 기록지는 한번 올 때마다 5장씩! 다 쓰고 가져갈 수 있는 득템이에요. 말은 사라지지만 기록지는 영원히 남게 되고 또 나의 자산이 됩니다. 글씨와 문법 신경 쓰지 말고 자유롭게 써봐요. 아카이빙은 기록의 시작이죠? 5장부터 시작해서 100장 이상의 서사를 마음껏 쌓을 수 있어요!

롤링페이퍼처럼 타인의 기록도 받을 수 있어요. 미성숙한 사람들이 생각보다 많은데 노력해야 하는 부분이에요. '성숙'이란 내가 보는 나와 남이 보는 나가 일치해야 안정적인 상태가 되거든요. 기록 마실은 바로 자기 기록과 타인의 기록이 밸런스가 있는 시간이에요.


무엇보다 좋은 점은 성숙한 기록 동료가 생긴다는 점이에요. 같은 기록지인데 다양한 삶에 대한 고찰이 나옵니다. 기록인들끼리 인사도 하고 즐겁게 즐기는 시간을 만들어 봐요.


나의 날을 기록하는 건 나에게 줄 수 있는 가장 큰 선물입니다. 가볍게 최애펜 하나 들고 편하게 쓰러 나오세요. '기록 마실' 오프라인에서 만나요!


나에 대한 기록 모임 신청은 아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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