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속성을 가지자

진실된 하루 하루

by 아우름

오늘은 고객이 전화를 했는데, 펀드 임의해지 때문에 고민인 모양이었다. 진정성있게 답하려고 했는데 운용하는 입장이 아니다보니 쉽지 않았다. 수익률은 알아봐줄수 있는데 앞으로 시장 전망을 함부로 이야기하기 쉽지 않다. 동시에 이래도 되나 싶기도 하다. 그래도 오늘 고객은 친절한 편이었다.


관심 있던 분야의 연구회에 들어갈 수 있어서 좋았다. 스스로 막 찾아야할 때는 동기부여도 덜 되었는데. 와다다 오는 뉴스들이나, 멱살잡고 끌려갈 할 것들이 있으면 좋겠다.


인상깊게 본 뉴스는 2가지 정도가 있었는데, 하나는 MSCI 지수에 대차대조표에 50%이상이 암호화폐인 기업은 편입 자격을 상실하게되는 것이다. 스트레티지 등이 해당되는데 이럴 경우 펀드가 자동 매도해야할 수 있고 암호화폐 시장에도 부정적일 수 있다고 한다.


그리고 스트레티지가 비트코인을 기반으로 성장했듯이, 스테이블코인의 성장세는 이더리움이, 그리고 이것은 비트마인을 향한 주목으로 이어질 것이라는 칼럼도 그나마 읽히는 편이었다.


전문가가 되어서 오는 분들이 많다보니까 쉽지 않나 싶을 때도 있다. 그런데 일단 나는 많이 읽고 접하는 수 밖에 없다.


예전에는 계속 보이는 것으로 증명해야했지만 지금은 이제 정말 속을 채우고 진실되게 하루를 살아가야할 때가 온 것 같다. 차분하게...하나씩 머리 속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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