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8
깍두기 지진거에 밥 한 그릇 뚝딱 먹고
지금 막 숟가락을 놓았는데
일 나갔던 서방이 떡볶이와 순대를 사가지고 들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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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뱃 속, Reset~!
우리 저녁, Restart~ yeh~~!!
오늘의 선수들.....
어느 날은 그림이 미친듯이 그리고 싶고, 어느 날은 글이 홀린듯이 쓰고 싶다. 하지만 아직 미치지도, 홀리지도 못한 나는 세상에 붙들고 있는 것이 너무 많거나 게으름뱅이이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