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2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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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검무적
글로 세상을 바꾸는 일을 할 수도 있지 않을까 하는 호기심과 희망에서 글을 저장하는 공간으로 원고지대신 브런치를 택했습니다. 많은 이들의 공감이 움직이게 되길 바라며 펜을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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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리라
벌새(Hummingbird) 러버, 버드와처(탐조가), 비글 홀릭, 나만의 정원을 꿈꾸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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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루차 응급실 잡역부의 살아가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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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auTEAful
차와 함께 아름다운 삶[BeauTEAful]을 꿈꾸는 다우(茶友)의 차 이야기 / 뷰티풀 BeauTEAful 차 문예당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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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쌤
요리와 음악을 사랑하는 호기심 많은 잡역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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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on 좋아하는 게 많아지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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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영
금융 빅데이터 Analyst로 근무했습니다. 데이터 기반의 Lifestyle을 만들기 위해 노력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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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
| Creative Director | 명상안내자 TTC 수료 | 싱잉볼 지도자 과정 수료 | ‘아이슬란드, 여기까지이거나 여기부터이거나’의 저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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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 kaya Lee 필름과 호밀빵, 손편지와 망고찰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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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성
긴 여행에서 돌아왔습니다. 기억을 되짚어 기록하고, 기록을 곱씹어 추억합니다. 기고 문의는 메일로 연락 주세요:) sung153@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