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26명
-
김혜령
작가, 상담심리사. 저서 <내 마음을 돌보는 시간>, <불안이라는 위안> , <이게, 행복이 아니면 무엇이지> slow_re_mind@kakao.com
-
하늘호수
일상의 소소함을 나누고 싶어요.
취미, 추억, 여행, 먹거리, 느낌, 라이프스타일, 가족, 공감할수 있는 이야기들을 그냥 일기장에 낙서를 하듯 작은 수다를 떨어볼까 싶네요.
-
김해뜻
가끔 해가 창을 두드리는 때를, 잊지 않고 기록하려 합니다.
-
라문숙
오래 들여다보고 느리게 걷습니다. 새벽빛, 산들바람, 새싹, 옛이야기, 꽃봉오리, 웃음소리. 마른 잎, 붉은 열매, 속삭임 등을 씁니다.
-
김명교
하얀 모니터에 커서가 깜빡이면 어깨에 힘이 들어갑니다. '어깨에 힘 빼고 일단 쓰자' 다독입니다.
-
윤혜진 코치
따뜻한 진심을 믿습니다. 관계에 대해 고민하고 글을 쓰고 이야기 나누기를 좋아합니다.
-
공감의 기술
전문직. 살면서 한번 쯤 겪는 일상의 소소함을 나누고 싶습니다. 공감을 얻는다면 더할 나위 없습니다. 따스한 위로와 미소짓는 여유, 절로 끄덕여지는 공감을 함께 느꼈으면 합니다.
-
봄날
동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과 함께, 매일의 일상에서 접하는 생활 속의 trend, issue, lifestyle 그리고 직장생활을 세상과 소통합니다
-
앤디
보편적인 상황에 느끼는 보편적인 감정에 대한 글을 씁니다.
-
초이스
낮에는 드라마 만들고 밤에는 소설 쓰는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