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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류예민한 걸 숨기고 사는 털털이입니다.- sooo세쌍둥이를 보며 집안일도 하며 글도 쓰고 그림도 그리는 사람. 아이들을 낳고 돌보면서 내 인생은 끝난 것 같은 생각에 밑도 끝도 없이 가라앉던 나 자신을 돌아보기로 함.
chacha난임 기간을 보낸 잇프제(ISFJ) 임신부
정신과의사 감성돔쌍둥이 아빠입니다. 삶을 긍정하는 이야기를 좋아합니다. 세상에 도움이 되는 글을 쓰고 싶습니다.- 소금시험관 고차수의 이야기입니다 시험관을 겪으며 느끼는 모든 감정과 오랜 난임일기를 기록합니다. 저도 엄마가 될 수 있을까요?
복코코진솔한 글을 쓰고 싶습니다. 너무 날 것의 글은 말구요.- 피렌체장탁하고싶은 건 하고사는 여자! 문득 떠난 이탈리아에서 사고치다!! 피렌체 게스트하우스 주인장의 사고수습일상. 좋은 사람이 되고싶은.. 좋은사람들과 함께 하는.. 이야기
코찔찔이흥에 취해서 쓴 글
작가 문미영류마티스관절염을 앓고 있는 30대 중반,결혼 9년차 주부에요. 시험관 시술로 아이를 갖기 위해 고군분투중입니다. 계류유산 4번을 하고 7차 시험관을 준비중이에요.- 로에필라예쁜 아이와 사랑하는 남편과 함께 살고 있습니다.
고든밍지만성혈소판감소증환자, 난임부부, ISTJ 공무원, 소식좌, 솔직하지만 단단한 글을 쓰고 싶습니다.
랑랑브런치보다 삼시세끼를 더 가까이 해야 하는 암 환자
이감풍요로운 인생을 살아보고자 글을 씁니다.- 심마니저는 10년 차 '심마니'입니다. 심(산삼, 蔘)이 아닌 심(마음, 心)을 찾는 임상심리사입니다. 지금은 '심리사의 데일리룩'을 쓰고 있습니다.
- 간절의안녕하세요, 신혼 3년차 난임 부부에서 행동력, 설레발, 그리고 산부인과 전문의를 맡고 있습니다.
Bleubird블루버드의 캐나다와 한국의 시험관이야기를 담았습니다. 기다림도 행복입니다 ♡
코지그린15년간 PD로 일하다 퇴사 후 매일 그림을 그립니다. 치열하게 ‘PD’가 되고 싶었지만 이제는 그냥 '엄마'가 되고 싶은 사람입니다.
실버반지과거 속에 사는 여자 세기말, 세기초, 밀레니엄, 옛날 일 회상 하는 걸 좋아 합니다.- 경첩의사권역외상센터 외상외과의사. 외과전문의. 경첩의사가 바라보는 세상. 삶과 죽음 그 사이. 번뇌. [ 다시 태어나도 외상외과 의사! vs 절대 다시는 외상외과 안한다! ]
반전토끼소셜 아키비스트 | 노마드 같은 삶을 기록하며, 사회의 흐름을 날카롭게 읽고 일상을 섬세하게 담아냅니다. 반전토끼로는 글을, 북끼리로는 책과 삶을 영상으로 나눕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