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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날들의 퍼즐

by 스윗나나

다 자라서 보면 이렇게 다들 다르게 살고 있더라.

시간이 지나고 보니 이렇게 살 줄 누가 알았겠나 라는 생각에 앞으로의 나의 10년 20년 후가 기대되고 기다려지고 참 잘 살고 있었다고 생각되는 나날들의 퍼즐들이 되길.


내 아이들에게도 이야기해 주었다.

오늘도 예쁜 퍼즐을 하나하나 만들어가 보자고.

내 아이들의 앞으로의 날들도 너무 기대되고 설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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