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불가

by 노란고구마

멋대로 뱉어버린 비수 같은 말

안 되는 줄 알았는데


시간 낭비뿐인 덧없는 생각

안 되는 줄 뻔히 알았는데


기어코 저지르고만 서툰 행동

안 되는 줄 이미 알았는데


책임지지 못할 이런 결과

또 다시는 안 된다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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