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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최용경 May 06. 2022

요즘 브랜드의 '카카오' 활용법 총정리

카카오를 하나라도 쓰고 계신다면, 꼭 한 번 보세요!

누구나 하루에 한 번은 사용하는 카카오! 이렇게 중요한 채널을 놓칠 수는 없겠죠? '카카오'는 메신저 서비스를 중심으로, 카카오페이, 소셜 로그인, 선물하기, 비즈보드 등 다양한 서비스로 확장하여, 지금은 온오프라인 할 것 없이 모든 브랜드 운영자가 '적극적으로' 사용하는 서비스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서비스의 종류가 워낙 다양해 평소 헷갈린다고 느끼셨던 여러분들을 위해, 오늘은 스몰브랜더가 작은 브랜드에서 사용할만한 카카오 서비스의 A to Z를 소개합니다.






Mission 1 . '카카오'로 회원 늘리기


커머스를 운영하시는 분들이라면, 한 번쯤 '네이버페이'에 대한 애증의 감정(?)을 느껴보신 경험이 있으실 텐데요. 자사몰에서 '네이버페이'를 활용하면, 간편한 결제 덕에 구매 전환이 개선되기는 하지만, 비회원 구매 비율이 높아지기 때문입니다.


'카카오 회원가입' 기능을 똑똑하게 활용하여 '고객의 편의'는 최대한 유지하면서도, 비회원 구매를 방어하는 스몰 브랜드의 사례를 소개합니다.




a. 상세 페이지에 '카카오 회원가입' 알리기

[BRAND] 폴라베어 Click

친환경 고체 세탁세제 브랜드, '폴라베어'는 로그인/회원가입 페이지뿐만 아니라 상세 페이지에서도 '카카오 1초 회원가입'의 뉘앙스를 전달합니다. 상세 페이지에 있는 'Buy Now' 버튼에 '네이버'와 '카카오' 로고를 함께 붙인 것인데요. (왼쪽 이미지)


게다가, '네이버페이' 적립금'만의 메리트에 대응하기 위해, 상단 '로그인' 메뉴와 상세 이미지 등에 [회원 가입 시 11% 페이백] 혜택을 꾸준히 노출합니다. 상품 옵션을 모두 선택한 후 결제 직전 화면에서는 얇은 띠배너에 [회원가입 후 구매 시 매번 11% 페이백]이라는 문구를 넣어, '매번' 혜택을 받을 수 있다는 것까지 강조하는데요. (오른쪽 이미지)


폴라베어는 브랜딩이 멋스러운 데다가, '세탁 세제'라는 소모품을 판매하는 브랜드이기 때문에 끈질긴 '회원가입 유도' 전략이 더욱 효과적으로 작동합니다. 고객이 "괜찮은 세탁 세제 같아 보이는데, 나중에 재구매를 할 수도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에, 네이버페이를 무작정 택하는 대신 회원가입을 염두할 수도 있거든요! 브랜드만의 디자인 무드를 헤치지 않는 선에서도 효과적으로 카카오 회원가입을 유도하는 훌륭한 사례입니다.




[BRAND] 리아 Click



폴라에버에 비해 '리아'는 고객에게 더욱 직접적으로 카카오 회원가입을 유도합니다. 리아는 다이어트용 고체 식초와 다이어트 식단을 서비스하는 브랜드인데요.


우선, 상세페이지에 접속하자마자 카카오 회원가입 유도 팝업을 노출하고요. 일반적인 '구매하기' 버튼보다도 큼직한 사이즈로 '카카오 1초 회원가입' 버튼을 달아두어, 회원가입을 하더라도 네이버페이만큼 간편하게 구매할 수 있음을 고객에게 알립니다.





b. '카카오 계정'으로 소셜 로그인 통합하기

[BRAND] 윙잇 Click

오랜만에 특정 서비스를 접속했는데 어떤 SNS로 회원가입을 했는지 헷갈렸던 경험, 한 번쯤은 있으시죠? 수년 전, 페이스북으로 회원가입을 해두었는데 비밀번호를 잊어버려서, 한참을 헤매다가 구매 자체를 포기한 경험은요? 바로 제가 그런 경험을 너무도 자주 하는 유저 중 한 명인데요.


오랜만에 '윙잇'에 접속해보니, 저와 비슷한 고충을 겪는 사용자를 위해 기존에 가입해둔 SNS 계정에 '카카오 계정'을 연결하는 기능을 붙여두었더라고요. 카카오 이외의 SNS 아이디로 로그인을 하면, 다음 화면에서 카카오 계정 연결을 유도하는 팝업이 뜨고요. (왼쪽 이미지)  마이 페이지에서는 연결된 계정의 리스트를 확인할 수 있답니다. (오른쪽 이미지)


게다가, 로그인 화면에서는 가장 최근에 로그인한 SNS 계정이 무엇인지를 보여주기 때문에, 유저의 불편함을 200% 덜어준 사례겠죠? (중간 이미지) 윙잇 외에도 이 기능을 활용하는 여러 서비스의 사례는 요 블로그에서 확인하실 수 있으니, 참고해주세요!






MISSION 02 . 카카오 '친구' 모객 하기


'회원 수' 뿐만 아니라, 브랜드가 중요하게 관리하는 것이 바로 '카카오 친구 수'인데요. 우리 서비스를 이용해본 실제 고객뿐만 아니라, 우리 브랜드를 좋아할 만한 '잠재 고객'인 카카오 친구도 현명하게 모객 하는 브랜드 사례를 소개합니다.




a. '이벤트'로 카카오 친구 모으기

[BRAND] 79파운야드  Click


최근 들어, 퍼포먼스 마케팅에만 예산을 집중하는 브랜드의 사례가 점차 줄어드는 추세인데요. 그 대신, 고객과 1:1로 소통이 가능하면서도 훨씬 비용이 저렴한 CRM 마케팅에 눈을 돌리는 브랜드의 사례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당연하게도, 카카오가 더욱 중요한 채널이 된다는 의미인데요!


카페 프랜차이즈인 '79FOUNDYARD'가 대표적 사례입니다. 79파운야드는 카카오 친구 추가를 하는 선착순 10만 명에게 무료 아메리카노 쿠폰을 증정하고, 1등에게는 샤넬백을 선물하는 이벤트를 진행합니다. 결국, 79파운야드는 빠르게 10만 명의 카카오 친구를 모객 했는데요!


같은 예산이라도, 퍼포먼스 마케팅보다는 '카카오' 친구 모객에 좀 더 중점을 둔 79파운야드의 전략은 70개 이상의 지점을 운영하는 오프라인 프랜차이즈이기 때문에 더욱 유효하다고 판단됩니다. 한 번 모인 친구에게 건 당 15원~20원의 비용으로 높은 전환율을 도출할 수 있기 때문이죠.




b. '상담톡' 버튼을 홈페이지에 붙여 친구 모으기


이제 막 웹사이트를 론칭하신 분들이라면, 카카오의 '상담톡' 위젯으로 친구 모객에 도움을 얻으실 수 있는데요. 카카오 채널의 '톡상담' 코드를 생성하고, 간단한 위젯을 웹사이트에 붙여, 월에 고정적으로 비용을 지불해야 하는 채널톡 등의 서비스를 대신 사용할 수 있답니다.


카카오 '상담톡' 위젯이 좋은 이유는 상담을 하면서 자연스럽게 카카오 친구 유도를 할 수 있다는 점인데요. 우리 브랜드에게 질문까지 한 고객이라면, 친구 추가 유도도 비교적 쉽게 가능하겠죠?




c. '카카오뷰'로 친구 모으기

[BRAND] 건강한친구들  Click


'카카오뷰'를 활용하면, 특별한 이벤트 없이도 공짜로 카카오 친구를 모객 할 수 있습니다. 홈피트니스 서비스인 '건강한친구들'이 대표적인 사례인데요. 카카오 메시지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건강한친구들'답게, 건강/다이어트 관련 인스타그램 포스팅을 모아, 카카오뷰에 노출하고 있더라고요.


카카오뷰의 가장 큰 장점은 직접 제작한 콘텐츠가 아니더라도, 우리 브랜드와 관련이 있는 콘텐츠를 주제별로 모아 공유하면 된다는 점인데요. 해당 주제에 관심이 있는 잠재 고객들이 자연스럽게 카카오 채널에 친구 추가를 한답니다.


개인적으로도 카카오뷰를 사용해본 적이 있는데요. 하루에 5분만 투자해도, 고객이 모이는 게 정말 신기하더라고요!








MISSION 03 . 카카오를 '커뮤니티'로 활용하기


'회원'과 '카카오 친구'를 적극적으로 모았으니, 이제는 이를 제대로 활용해야겠죠? 카카오 채널을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크게 두 가지로 분류해 보았는데요. 첫 번째가 바로 '커뮤니티'의 역할입니다. 요즘 들어 특히 강조되는 브랜드 커뮤니티를 카카오로 빠르게 현실화할 수 있는 것인데요. '커뮤니티'로 카카오를 활용하는 브랜드의 사례를 소개합니다.




a. '오픈채팅방'을 적극적으로 활용하기

[BRAND] 리아 Click



유명 유튜버나 블로거만 카카오 오픈채팅방을 활용할까요? 오픈채팅방으로 커뮤니티를 만드는 커머스 브랜드도 있습니다. 바로, 다이어트 식품 브랜드, 리아입니다. 오픈채팅방은 카카오 채널의 1:n의 구조 대신, 오픈채팅방에 있는 모두가 함께 대화를 나누는 점이 가장 큰 차이점인데요.


리아가 오픈채팅방에서 고객과의 교류를 시작하게 된 것은 와디즈 펀딩을 성황리에 끝낸 후 고객과 다이어트 챌린지를 하게 되면서입니다. 챌린지 이후에도, 챌린지에 참여했던 정예 멤버 15명은 여전히 소통 중에 있고요.


아직 오픈채팅방에 들어오진 않았지만 대화에 참여하고 싶은 분들은 언제든 소통에 참여가 가능하게끔, 챗봇에 [리아 커뮤니티 방에서 수다떨기] 메뉴를 생성해두었어요. (왼쪽 이미지) 이렇게 커뮤니티를 열어두는 결정만으로도, 고객을 환영하는 리아의 문화를 듬뿍 느낄 수 있겠죠!

현재, 리아는 이 채팅방에서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고객과 캐주얼하게 얘기하고요. 신제품 출시 소식을 알리거나, 고객에게 피드백을 받는 등의 소중한 창구로 활용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당연히, 고객들은 리아와 리아 멤버들을 적극적으로 사랑하는 '찐팬'이 되었답니다!






MISSION 04 . 저렴하게 '구매 전환' 유도하기


알림톡, 친구톡, 상담톡 등 카카오가 보내는 메시지 종류가 참 많죠? 그중에서도 직접적인 구매 전환을 유도하기 위해 발송하는 CRM 메시지는 '친구톡'이라고 불립니다. (*참고: 알림톡 vs. 친구톡 vs. 상담톡 구분하기)


가장 저렴한 구매 전환 방식 중 하나인 '친구톡'을 조금 특별하게 사용하는 브랜드 사례를 함께 살펴보아요!




a. '쿠폰 코드 연동'하여 활용하기

[BRAND] 노르딕 네스트 Click




프리미엄 인테리어 브랜드를 판매하는 '노르딕네스트'는 카카오 친구인 고객들에게 7% 할인 쿠폰을 발급해주는데요! [KAKAO7%]와 같은 특정 문자열을 모든 고객이 동일하게 쿠폰으로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웹사이트와 카카오의 쿠폰 코드를 연동해서 모든 고객이 다른 쿠폰 코드를 발급받을 수 있도록 만들었어요.


이렇게 고객 별로 다른 쿠폰 코드를 제공하여 활용할 경우, 하나의 문자열을 공통적으로 사용하는 것보다 귀한 쿠폰으로 여길 수밖에 없고요. 사용 만료일도 각자 다르게 적용할 수 있어서, 운영에도 효과적입니다.


쿠폰 코드는 카페24, NHN 커머스, 아임웹 등의 호스트에서 자동으로 발급하여 엑셀로 다운로드할 수도 있고, 직접 코드를 만들어 카카오 채널 어드민에 수동으로 업로드할 수도 있고요. 혹은 카카오 채널에서도 자동 발급이 가능하니 참고해주세요!




b. '영상'을 활용한 메시지 발송하기

[BRAND] 테니스 메트로  Click


스포츠, 화장품, 식품 등 영상 콘텐츠가 효과적인 품목을 다루는 브랜드라면, 카카오 메시지에 영상을 추가하는 것도 고려할 수 있습니다. 최근 테니스 열풍이 불며, 크게 성장 중인 '테니스 메트로'의 사례가 대표적인데요.


15초 분량의 역동적인 테니스 영상을 카카오TV에 간단히 업로드하고, 메시지에 이 영상을 삽입하여 고객의 눈길을 한 번 더 사로잡았어요. 영상이 첨부된 메시지를 오픈하면, 바로 소리 없는 영상부터 재생이 되는데요. 당연히, 일반적인 이미지 혹은 텍스트보다 한 번 더 눈이 갈 수밖에 없죠.


게다가, '카카오TV'라는 마케팅 채널을 하나 더 확보하는 효과를 얻을 수 있기 때문에, One Source, Multi Use의 효과까지 톡톡히 볼 수 있습니다. 기존에 간단한 영상 콘텐츠를 보유하고 있는 스몰 브랜드라면, 메시지에도 활용하는 시도를 한 번 해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MISSION 05 . 카카오를 이렇게도 활용할 수 있어요!


이 외에도 카카오는 '유료 광고'와 '커머스' 서비스도 있습니다. 커머스의 경우, 까다로운 입점 절차에 비해 높은 매출로 전환되는 사례가 드물어 스몰 브랜드에게는 적극 추천하지 않지만, 가끔 본문에 소개할 사례처럼 성공하는 경우도 있으니 참고해주시면 좋을 것 같고요.


'유료 광고'의 경우도, 고객 모수가 최소 5만~10만 정도가 아니라면 유효한 임팩트를 발휘하기가 쉽지 않아, 우선적으로 추천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언젠가 스몰 브랜드도 빅 브랜드가 될 수 있고, 카카오의 서비스 자체도 끊임없이 변모하기 때문에, 각각의 특징들을 이해하고 있는 것은 중요하겠죠!





a. '선물하기'에 입점했다면, 초반 홍보가 중요!

[BRAND] 오니스트  Click


액상 콜라겐 브랜드 '오니스트'는 최근 '카카오 선물하기'에 입점했는데요. 입점 직후 최대한 좋은 알고리즘을 확보하기 위해, 기존 고객에게 '선물하기' 입점과 관련한 메시지를 발송합니다. "카카오 선물하기에 구매 후 리뷰를 남기고 인증하면 자사몰에 34,900원 상당의 포인트를 적립시켜준다"는 내용이었는데요! 이와 동시에 인스타그램에서도 선물하기 입점 소식이 바이럴 될 수 있게끔 쇼핑백 꾸미기 이벤트를 진행하였습니다.


많은 고객들이 이에 반응하며, 빠르게 130건 이상의 선물 후기와 함께 250건 이상의 좋아요가 찍히는 긍정적인 바이럴 효과가 나타났고요. 이 결과, 오니스트는 '카카오 선물하기'에서 그날의 베스트 제품으로 오르기도 하는 등 스몰 브랜드에서는 내기 힘든 좋은 결과를 냈습니다.




b. '쇼핑하기'의 '톡딜' 활용하기

[BRAND] 제로 베이커리  Click


단백질 바와 빵을 판매하는 제로 베이커리는 '쇼핑하기 메뉴를 적극적으로 활용한 사례인데요. '쇼핑하기'는 '선물하기'에 비해 입점이 조금 더 쉽고 일반적인 커머스 채널에 가깝다고 이해할 수 있습니다.


제로 베이커리는 '쇼핑하기' 입점 후, 특정 기간 동안 제품을 할인가에 판매하여 메인에 노출되는 '톡딜'을 활용했는데요. '톡딜'의 경우, 일반적으로 프로모션 기간이 비교적 짧은 대신, 좋은 혜택을 제공한다는 고객의 인식이 있기 때문에 기대보다 큰 반응을 얻을 수도 있어요.


또한, 한 가지 특이한 점은 톡딜 진행 시 고객에게 발송하는 메시지는 일반적인 카카오 채널의 메시지보다 가독성 있게 구성할 수 있다는 점인데요. 예를 들어, 캐러셀 메시지의 '구매하기' 버튼도 일반적인 회색 버튼 대신, 노란색의 강조형 버튼으로 변경이 가능하답니다.




c. '리타깃팅' 기능으로, 고객에게 메시지 발송하기

[BRAND] 인터파크투어 Click


카카오의 광고 관리자를 '모먼트'라고 부르는데요! '카카오 모먼트'에는 우리가 일반적으로 알고 있는 채팅 리스트 상단에 노출되는 '비즈보드' 이외에도 디스플레이 광고, 동영상 광고, 쇼핑 광고, 채널 메시지 등 수많은 광고 기능이 존재합니다. 하지만, 카카오 광고의 경우, 광고 예산이 특정 수준 이상이어야 효과적이라고 알려져 있는데요. (*참고: 2022년 1분기 퍼포먼스 광고 상품 오버뷰)


그래도, 스몰 브랜드가 활용해볼 만한 카카오 광고는 바로 '채널 메시지'입니다! '모먼트' 페이지 상의 '채널 메시지'는 여태까지 언급된 카카오 채널 메시지와 달리, '리타겟팅'이 가능하다는 점이 특장점인데요.



자사몰에 카카오 픽셀을 심어야 하는 수고로움이 있지만, 고객의 행동에 따라 각기 다른 메시지를 발송할 수 있어 효과가 꽤 높을 것으로 예상되어요.


예를 들어, 인터파크투어의 경우, 웹사이트에서 뉴욕 비행기 상품을 확인한 고객에게 뉴욕 여행과 관련한 메시지를 자동으로 발송한다고 합니다. 신기하죠?






d. '카카오싱크'를 활용하여 PMF 확인하기

[BRAND] 보살핌  Click



카카오로 서비스를 시작해서, 이제는 예비 유니콘이 된 '캐시노트'를 아시나요? 캐시노트가 1조 원의 밸류에이션으로 인정받으며, 초기에 카카오를 적극 활용한 캐시노트의 전략을 차용하는 스타트업이 늘고 있습니다. 요양보호사 매칭 서비스인 '보살핌'이 대표적인 사례인데요!


보살핌은 앱을 구축하기 전, 모바일 웹과 카카오 채널을 연동하여 서비스를 구현했습니다. 웹 페이지의 한계점인 '알림' 기능을 카카오 싱크로 해결한 것인데요.


카카오를 서비스 초기의 시장성 검증 단계에서 사용한 또 다른 스타트업인 '미어캣'의 김민준 대표도 "카카오를 기반으로 서비스를 운영하면, 별도의 애플리케이션 개발을 최소화해 린하게 가설 검증이 가능하고, 사용자 접근도 가벼워진다."라고 언급했어요. 가볍고, 빠르게 사용자를 모객 하여 제품을 테스트하는데 카카오만한 창구가 없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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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용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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