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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숲다시 꿈꾸기 위해 자기만의 방을 만든 여자- 정파이안녕하세요 파이집 하는 정파이 입니다
일조부의 성장을 도와주는 집과 글, 아이디어를 드립니다.
재복이40대, 여성, 교사, 재복이와 재춘이, 그리고 순이라는 고양이 가족, 우리 아들 산이, 동반자 수박. 재복이는 우리 첫째 양이 이름. 지금쯤 저 위쪽에서 늘어지게 자고 있을.
화문화답꽃에게 물으니 꽃이 대답하다- 뷰파인더약한 존재와 따뜻한 것들에 반응합니다.
반죽단상
햇살일상에서 발견한 작은 느낌을 글로 쓰기, 나를 흥분시키는 책 리뷰 쓰기와 여행후기 쓰기를 좋아해요
마틸읽고 씁니다.
도톨이과정으로서의 글쓰기
은서란친한 친구를 딸로 입양해 법적 가족이 되어 시골에서 함께 살고 있습니다. 비혼, 비건, 시골인. (영상 촬영 및 인터뷰는 거절합니다.) dovepeace0525@지메일- 수영사회복지사입니다. 틈나는 대로 사는 이야기를 쓰고 있습니다.
봄밤봄밤의 선선한 공기처럼 읽는 사람이 깊은 숨을 쉬게 되는, 그런 글을 쓰고 싶습니다.
울림가슴을 울리는 글을 쓰고 싶습니다. 엄마보다 한 발 빨리 크는 첫째와 남들보다 느리게 크는 다운증후군 둘째를 키우는 중입니다. <다운증후군 아이가 찾아왔다> 출간
달님세 권의 산문집 <우리는 비슷한 얼굴을 하고서>, <작별 인사는 아직이에요>, <나의 두 사람>을 썼습니다.
김콤마김고명. 출판번역가(2008~). 소설가 지망생. (舊 김하이라이트)
전진권과학철학자입니다. 과학의 도움을 받아 넓은 시각으로 우주와 생명을 보려 노력합니다.- 권김현영권김현영의 <여성현실연구소>입니다. 이 공간에서는 그동안의 작업을 모아두고 앞으로의 작업에 대한 연구과정 및 활동기록을 남겨두고자 합니다.
아나스타시아출판노동자. 지은 책으로는 《편집자의 마음》, 《들어봐, 우릴 위해 만든 노래야》(공저), 《취미로 축구해요, 일주일에 여덟 번요》 등이 있다.
원도전직 경찰, 현직 작가. <경찰관속으로>, <아무튼, 언니>, <농협 본점 앞에서 만나>, <있었던 존재들>, <파출소를 구원하라>, <눈물 대신 라면>을 썼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