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manduwinetasting Mar 01. 2023

입안 가득 꽃

잘 먹고 잘 마시기로 했습니다


E. Guigal La Dorian Condrieu

이기갈 라 도리안 꽁드리유


[빈티지/품종]

2020/비오니에(Viognier)


[테이스팅 노트]

황금빛을 띠며  와인을 잔에 따르니 향이 퍼진다.

열대 과일의 달콤함과 진한 꽃 향, 부드러운 질감,

화려하나 싶더니 깔끔한 여운이 너무 매력적이다.


[페어링]

참치회


[한 줄 평]

입안 가득 꽃


[시음 날짜]

2023년 2월 20일


[Want some more?]

Yes or No



*매번 작성하기는 어렵지만 Notion에 기록했던

[나만의 테이스팅 노트]를 브런치에도 정리해 올리려고 해요. 이렇게 모인 테이스팅 노트를 보고 행복했던 기억을 떠올려 보려고요.


매거진의 이전글 추운 겨울 늘어지는 몸, 면역력 증진에 좋은 먹을거리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