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업이 꿈이 될 수 있을까

누군가 ‘너의 꿈은 무엇이니?’ 라고 물으면 대부분 ‘의사’, ‘변호사’ 등 ‘직업’으로 답을 하는 것 같다. “저는 따뜻하면서도 친구같은 아빠가 되고 싶어요.”
“내가 생각하는 영감을 통해서 세상을 아름답게 만들고 싶어요.” 이런 대답은 꿈이 될 수 없는 것일까? 오히려 직업 자체가 우리의 꿈이 될 수 없다고 생각한다. 우리의 꿈을 실현하는 것 중에 하나가 직업이지 않을까.


나의 꿈도 ‘작가’ 그 자체가 아니라, ‘나의 영감을 통해 조금이라도 세상에 도움이 되고 싶은 사람이 되는 것’이 아닐까 생각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