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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마요의 브런치입니다. 브랜드를 만들고 싶은 속옷디자이너입니다. 좋아하는 일을 하기위해 취미생활이 많습니다. 음악을 좋아하고 수영과 요가를 즐깁니다. 가끔 에디터를 겸합니다.
싱클레어 인턴, 아트인사이트 에디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