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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는행인
국제학부/경영학과/컴퓨터학과 졸업하고 게임 업계 사업부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이런저런 주제를 잘 엮에서 흥미롭지만 어려운 이야기를 쉽고 재미있게 써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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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 프론트엔드 개발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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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창선
조직문화를 기록하는 컬처덱을 만듭니다. "애프터모멘트" 대표이자 '컬처덱', '어느날 대표님이 우리도 브랜딩 좀 해보자고 말했다.'등 총 7권의 책을 쓴 저자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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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o Jun
UX 라이터. UX 라이팅 개론서 '그렇게 쓰면 아무도 안 읽습니다'의 저자. 사실은 (전)동아시아 면류학자 (현)식이조절 실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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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드름웨어하우스
시인을 꿈꾸는 디지털 엔지니어 고드름의 브런치입니다. 소소하게 소프트웨어와 사진, 시에 관한 이야기를 주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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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 작가. 전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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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프로그램을 만드는 것이 꿈인 SW 개발자, 전 세계를 여행하고 싶은 집돌이. SW 개발, 문득 떠오르는 생각이 뒤섞인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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