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름 속 단상_ 플로우

올해 최고의 명작 애니메이션 작품

by HUM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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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_플로우

#긴츠 질발 로디스_감독

#라트비아_프랑스_벨기에 합작


올해 본 영화 중 최고의 괴물과도 같은, 놀라운 충격적인 수작의 애니메이션 작품이었다!! 2025 아카데미 시장식에서 장편 애니메이션 상을 수상 할 수밖에 없는 당연한 수상작이었다고 생각되는 작품이다. 영화가 상영 시작하고 20여분 동안 계속 놀라움과 경의로움으로 볼 수밖에 없었던 작품이었다. 3D 애니메이션으로 배경의 나무와 같은 자연 표현이나, 물의 질감 표현이 사실적이며 세밀함이 배경을 정밀하게 사실적으로 잘 표현해 낸다는 일본의 거장 감독 '신카이 마코토' 감독의 영화보다도 위에 있다고 생각되는 영화이다.


장면들 또한 초당 24 프레임을 넘어 30 프레임으로 만들어진 영화로 보인다. 더불어 롱데이크 기법 촬영으로 한때 유명했던 영화 '1917'에 버금가는, 아니 능가해 보이는 롱테이크 촬영 표현 애니메이션 연출 또한 충격적으로 다가서는 작품이었다. 더불어 기존 보통의 애니메이션과도 다르게 이야기가 진행되는 순간 동안도 배경의 움직임 또한 멈추어 있지 않고 계속 표현해 움직임을 주는 연출(무려 30 프레임의 애니에) 충격적으로 다가서는 작품이었다. 특히 물과 물결 표현과 연속적으로 계속 움직임을 준 나뭇잎들의 연출을 보면서 '정말로 영혼을 깔아 놓아서 작정하고 만든 작품이구나!' 하는 탄성이 저절로 튀어나오는 명작 애니메이션 작품이다. 영화의 시선 또한 인간의 시선의 높이가 아닌 자연과 동물의 시선으로 바라본 바닥 아래 시선이 인상적으로 다가오는 영화이었다. 동물마다 신경을 쓴 특유의 동작의 동화 작화도 좋았고, 강물의 안과 밖의 표현 또한 인상적이 작품이다. 고양이를 주인공으로 한 동물만 출현하는 애니메이션으로 영화의 대사가 없이(자막이 필요 없었음) 전해지는 멸망한 지구를 따뜻한 색감의 작화로 디스토피적인 세계를 잘 보여준 점 또한 인상적인 작품이었다. 한 마디로 칭찬의 말만 계속 나오는 작품이었다. 애니메이션이나 미술에 종사하는 직업군이나, 영화 마니아들에게는 강추해 주고 싶은 명작 작품이다.


위대한 한 리더의 희생으로 그가 속한 사회 또는 그 집단을 구원할 수도 있다. 하지만 그 희생으로 한 사회가 구원받았다는 말은 어쩌면 다른 반대쪽 면에서 보면 또 다른 집단에 의한 희생될 수 있다는 말이 되기도 한다. 그 후임인 리더 한 명이 또 그 모든 무거운 책임과 희생에 강요 당해 자의던 혹은 타의던 인위적으로 다시 희생적인 행위를 집단을 위해 꼭 반복할 필요는 없는 것이다. 어디까지나 선택의 문제일 것이다. 구원하기보다는 어쩌면 자연의(신의) 수리를 받아드려 멸망을 맞이하는 것 또한 한 사람의 희생으로 자연의 순리를 역행하기보다는 그대로 자연의 선택에 다른 것 또한 그 선택으로 다른 생명체가 혹은 그다음 세대가 살아갈 수 있도록 터전을 만들어 주는 순리 일수도 있기 때문이다.


"결국 선택하다는 말의 다른 의미는 희생을 강요당한다는 말로 다가 설 수도 있다는 말이 되기도 하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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