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쯤 같은 별 종족을 만날 수 있을까?!
"우리는 모두 인간이라는 상자 속의 외계인이다. 사람은 다 똑같다고들 하잖아 하지만 우린 모두 다른 별에서 왔거든 서로 이해 못 하는 것도 당연하지 않은 가..."
그래서 치히로는 방치된 죽은 사체를, 이들의 무덤을 만들어 각자의 고향 별로 보내고 있었던 것인지도 모르겠다!?
그 사람을 진정으로 위로하기 위해서는 우선 대상을 있는 그대로 온전하게 받아들이는 게 우선이다. 편견이나 혹은 훈계할 여는 마음이 아닌, 그 사람의 관점에서 그 사람의 방식으로 자연스럽게 위로를 해주어야만 하는 것이다.
숫자와 사회적 증명서류로 판단 지어지는 가여운 지구별 사람들을 위해 치히로는 그렇게 새로운 여정의 길을 떠나려 한다. 그 여정에서 자신 또한 위로받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말이다!
"언제쯤 우리는 같은 별 종족을 만날 수 있을 것인가! 나는 아직 한 번도 만난 적이 없었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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