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대학원 졸업작품 주제와 그에 따른 설문조사
안녕하세요, 오랜만입니다. 브런치에 제가 이렇게 글을 올리게 된 이유는, 제가 현재 미국 대학원에서 졸업작품을 주제로 "한국사"를 잡았는데요, 그에 따른 몇 가지 질문들과 설문을 진행하고 싶어서입니다.
정말 짧고 굵게 댓글을 달아주시거나 메일을 주셔도 괜찮습니다. 최대한 유저 리서치를 통해 유저들의 입장에서 어떤 생각과 필요성을 가지고 있는지, 어떻게 하면 더 발전시키고 더 의미 있는 작업을 만들 수 있을지에 따른 인사이트를 얻고 싶어서입니다.
우선, 저의 주제는 "독립의 정원"으로, 시대적 배경은 "일제 강점기" 그리고 독립 운동가 분들과 한국 토종 식물들을 매칭시켜서 정원 속 식물을 누르면 독립 운동가의 정보를 볼 수 있는 페이지가 열리는 3D 인터렉션 웹사이트를 생각하고 있습니다. 정원 모델링은 3D로 구현하여 웹사이트와 결합을 할 예정이고 독립 운동가 분들과 토종 식물을 4~5가지 정도 선정하여 웹사이트를 구성할 예정입니다.
위의 웹사이트 3D 배경 속 식물에 마우스 커서를 대면 아이콘이 나오고, 그 아이콘을 따라 다음으로 넘어가면
이렇게 독립운동가와 한국 토종 식물이 함께 나오는 정보 페이지가 나오는 걸 생각하고 있습니다.
독립 운동가 분의 성격, 생애, 기질, 특성등과 식물의 생애, 기질, 특성등을 찾아서 이렇게 매칭시킬 예정입니다.
그리고 밑으로 커서를 스크롤을 내리면 독립 운동가 분의 정보와 한국 토종 식물의 소개 등이 더 자세히 나오는 페이지를 생각하고 있습니다.
제가 직접 찍었던 창덕궁 후원 사진입니다. 이를 이번 학기 동안 3D modeling으로 3D space를 만드는 것이 목표입니다. 그리고 이에 2D illustration을 결합한 웹사이트를 생각하고 있습니다.
기획 의도는 일제 강점기란 아픔 속 굳건한 의지를 가지고서 투쟁한 독립 운동가분들을 기리고, 우리나라 토종 식물들을 함께 매칭시킴으로써 단순히 사람에 관한 역사가 아닌 식물까지도 함께 아픔을 견뎌야 했던 우리나라의 역사를 외국인들에게 알리는 데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나라 토종 식물들의 아름다운 가치를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라 생각합니다.
타겟층은 13~18세의 외국 학생들을 목표로 최대한 쉽고 재미있는 방식으로 한국사를 접근하고 학습할 수 있는 웹사이트를 기획하고 있습니다.
질문은 다음과 같습니다.
1. 13~18세 외국인 학생들을 대상으로 어필이 되는 주제, 매력적인 내용인가?
2. 한국사를 더욱 쉽고 재미있게 알려줄 수 있는 방식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나요?
((1) 만화, (2) 애니메이션, (3) 간단한 설명과 일러스트, (4) 사진)
3. 한국에 대해 더 알기를 원하고 한국사를 공부하려는 외국인 학생,
그리고 우리나라 학생들에게 도움이 될까?
4. 이 웹사이트를 통해 알고자 하는 것 그리고 얻고자 하는 목표는?
그리고 주제나 비주얼 등 여러 방면으로 다양한 의견이 있다면 남겨주세요! 여러분의 잠깐의 관심과 반응은 정말 큰 도움이 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