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Objet Vol. 1_ 전주

인사

by 오브젵 매거진

안녕하세요, 오브젵 편집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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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브젵은 살고 싶은 도시, 내 고향에서 살아남고 싶은 사람들을 위한 로컬 택티컬 매거진을 표방합니다.



단어 조합 참 이상하죠?

로컬살이에 꿈이 있고 심지어 전략이라니.


하지만 오브젵은 '꿈 먹고 못 산다'던 바로 그 흔한 꼰-스러운 잔소리에 대한 심심한 의문에서 시작됐습니다.


우리도 다 알고 있어요.

Show me the money와 같은 치트키는 없다는 걸.



좋아하는 것만 하긴 너무 비효율적이라는 것도.

특히 로컬살이는 기본적인 도시 인프라부터 난관을 거듭하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살고 싶은 곳에서 내가 좋아하는 일을 하며 살아가는 법이

어딘가에는 있을지도 모른다고—우리는 생각했습니다.



다행히 세상에는

‘꿈’을 매개로 ‘먹고사니즘’을 실현하는 로컬 드리머들이 있었습니다.

오브젵은 그 가능성을 '공간'에서 발견했습니다.



공간.

이것이 바로 오브젵이 탐구할 우리의 오브제(Object)입니다.


DSC02524.JPG 다양한 담론과 인사이트를 엿볼 수 있었던 청동북카페, 내부. @the.objet_.zine


오브젵은 도시를 감상하지 않습니다.

기획하고, 해석하고 재구성하며 그 전략을 찾아볼 거예요.

그리고 그 결과를 함께 공유하고 제안할 겁니다.



우리도 살고 싶은 공간에서 살아남고 싶으니까요.

까짓 거, 꿈 좀 먹고 살아보자고요.


DSC02478.JPG 전주를 대표하는 문화유산, 경기전 @the.objet_.zine


오브젵이 처음 탐사할 곳은

책과 도서관의 도시, 전라북도 전주입니다.



책방을 오브제로,

이 도시의 구조, 역사, 먹고사니즘을 함께 읽어봐요.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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