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독한 바람이 분다

by 나리메

20/11/2016

@Grenoble, France


PM 11:40

태풍이 오려는 거같다. 지독한 바람이 분다.

곧 있을 프레젠테이션은 전혀 손에 안잡힌다.

바람 탓을 하며 계속 과제를 멀리하고 있다.

그냥 얼른 화요일이 지나갔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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