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관적인 물감 느낌

아크릴 물감에 대해서....

by 무제
제작년 전시그림들



2009년부터였나.

간헐적으로 그린 것은 2005년부터! 페인팅을 그렸는데..

그동안 써온 아크릴 물감에 대한 소견..몇마디.


알파-

묽고 톤다운 심해서 색을 칠한후 계속 발라주지 않으면 그림이 어두워진다.

한번에 깨끗한 선을 긋기에 적합치 않고

색을 여러개를 섞으면 탁해짐이 있다.

그래도 그림 잘 그리는 사람들은 잘 다루기도.

(저는 쌓는 그림이 아니라서 그림 톤다운 심했습니다)


조소냐-

소녀소녀한 예쁜 색상들이 많고 톤다운이 심하지 않다.

물감통에 물감짜놓으면 곰팡이가 생긴다는 말을 들었음.

물감이 조금 묽음.

조소냐 바니쉬는 얇게 발라지는 장점이 있지만 약간 가벼운 느낌..



골든-

색상이 프리티하고 고급진 느낌에 색이 잘 올라간다.

선을 긋거나 묘사할 때 물감이 덩어지는 단점.

개인적인 감상으로는 콜드한 선의 팝아트 쪽보다는 페인팅쪽에 걸맞는 느낌.

마른후에 표면이 코팅된 느낌이 살짝있고 .한번에 잘 올라가는 편.

바니쉬가 가장 좋다는 평의 브랜드.

종류는 광택 무광택 사틴(중간)이 있는데

저는 사틴.. 바니쉬 바른후에 전반적으로 그림톤이 정리되는 ?듯한 ..

그런 느낌도 받았던듯. 그치만 이것도 약간 개인 취향 탈듯하니 시험해보시고 쓰시길.



리퀴텍스-

소녀하거나 프리티하지 않지만

뽐내지 않는 안정된 색감이 장점인 고급스러운 느낌.

한번에 발라도 색이 잘올라간다.

소프트바디랑 하드바디가 있는데..

하드바디도 덩어리지는 느낌은 골든보다 덜함 .

개인적으로 둘다 괜찮았음...한번에 선이 잘 그어짐.


윈저는 많이 써보지 않아서 생략함.

윈저 블루계열 써보긴 했는데 평균값..



내가 원하는 물감은

묽기는 리퀴텍스의 하드와 소프트의 중간 느낌에

한번에 올라가는 느낌과 중후함은 리퀴텍스 정도.

색상은 윈저 유화 느낌이나 조소냐의 색상인데

없다 이런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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