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분좋은 균열

프레디머큐리

by 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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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에서 전공을 한 직업으로 일하고 사는 사람들은 생각보다 많지 않다고 한다.

프레디 머큐리는 일러스트레이터를 꿈꾸기도 했다고 한다.

출판사에 다니시는 분이 말씀하셨다.

"호크니도 사실, 일러스트를 하다가 순수미술을 하게 되었다"고...


그런 것을 보면 , 무언가 도중에 하다가 재능이 없다거나 존버가 되지 않을 때,

용기가 없어질 때 사람들이 하는말이 두려워지는 상황이 겁이 나는 것이다.

그렇지만 그런걸 신경 쓰다보면 끝이 없다는 것을 우리는 안다.

그런 것을 잔가지 쯤으로 여기는 마인드가 필요한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길을 바꾸는 일 같은 것은 매우 어려운 일이다.


일러스트레이터와 회화작업도 하는 자신에게 오늘도 걱정스레 묻는다.

그리고 다른 가능성 들에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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