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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기자2014년부터 부산에서 일간지 기자로 일하고 있습니다. 오랫동안 글쓰는 사람으로 남고 싶어서 끄적입니다.
예리미예리미의 브런치입니다.
오슬로버드오슬로버드의 북유럽 저널. 적게 일하고 많이 벌어 한량처럼 살고 싶은 밀레니얼. 노르웨이 오슬로에서 공부하고 지금은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먹고 사는 OTT 서비스 그로스 마케터.
브런치팀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반이'바보언니'라는 뜻의 '바니'로 불린 적이 있습니다. 받침 하나를 바꾸니 느낌이 달라지네요.
스터디인스웨덴스웨덴 대외홍보처 공식 (Study in Sweden) 블로그 http://studyinsweden.co. kr ✉ambassaden.seoul@gov.se
너굴Professor at Stockholm Univ
김우성스웨덴 스톡홀름에서 인구집단의 생로병사를 공부합니다. 큰 연구자가 되고 싶습니다.
빵실휠체어타고 살아가는 스웨덴 생활을 이야기합니다. Talking about living in a wheelchair in Sweden.
숲마실스웨덴의 숲, 아름다운 자연에서 위안을 얻고, 스웨덴에서 살아남는 중인 이민자.
아이언드래곤스웨덴 유학생활을 하고 있는 평범한 공대생입니다. 질문이나 저에게 관심 있으신 분은 fedragon5@gmail.com 으로 메일 주세요!
지속가능 스튜디오스웨덴에서 환경학과 지속가능성을 공부한 전직 PD, 현직 교사가 함께 글을 쓰고 있습니다. 자연환경뿐만 아니라 우리 사회와 개인의 삶이 어떻게 변화해야 지속가능할지 생각합니다.
레코드 스웨덴해가 저물어가는 여름. 어두웠던 겨울이 없었다는 듯이 햇빛은 찬란하다. 호수에서 수영을 하고 아이스크림을 먹고 날씨 이야기가 재미있는 스웨덴의 여름이 나는 아직도 새롭다.
강기자기자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