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27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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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
평범하지만 보통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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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랑선생
집필 노동자 & 마감 중독자. 지식의 부스러기를 모아 글로 엮어내는 것을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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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화
읽고 쓰는 사람. 시간을 쪼개고 또 쪼개어 온갖 일을 다 하는 사람. 쓰고 싶은 이야기가 많은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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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황작물
대체로 식물을 먹습니다. 쓰고 나면 부끄럽지만 할 말이 많아 쓰고 또 씁니다. 글로 돈을 법니다, 아주 조금. 온종일 쓸 수 있지만 자기소개는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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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슴푸레
사전, 사람, 이야기를 풀어놓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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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관옆산책로
미술로 숨과 쉼을 합니다. 좋아하는 방식으로 보고, 느낀 대로 글을 남깁니다. 방탄을 좋아하고 브랜드 경험을 디자인 하는 일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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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 네모
어릴때 꿈은 개그맨이었는데 지금은 심리상담을 하며 살고있네요.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움을 알고 있고, 크리스마스와 빨간색을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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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로나
경제와 부동산에 관심이 많으며, 독서를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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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희
11년차 직장인의 지난 기록을 남깁니다. 최근들어 커리어에 대한 고민으로 밤을 지세우는 날이 많아 잠이 오지 않음을 글로 적어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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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지원
'있으려고 가만있기보다, 시끄럽게 쥐뿔 없고 싶어' 씁니다. (*빈지노 '브레이크' 가사 중 인용) 요즘은 요가하고, 러닝하고, 밥하고, 글 써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