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관심은 있다는 것이다.
우리가 살다 보면 좋다거나 도움이 되는 사람이 있다. 여기서 밉다거나 싫다는 것은 그래도 관심은 있다는 것이다.
정말로 밉다거나 싫다면 무관심하게 되어 있다.
상대가 살거나 죽거나 관심이 없으면 그것은 무관심이고 제일 무서운 것이다.
그러니 주변에 밉거나 싫은 사람은 있기 마련이고 되도록 관계 회복이 가능하다면 시간을 두고 회복해 나가면 되는 것이다.
여러분 주변에 좋은 사람과 도움이 되는 사람이 계속 생겨 나길 바라는 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