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자는 상쾌한 주말 아침, 지난주에 언급한 State of South Korea of the USA와 일본국의 3개현으로 한국 편입에 대해 독자분의 오해가 없길 바라는 마음에서 펜을 들었다.
필자의 위와 같은 생각의 합리적 이유는 공부 머리가 비교적 부족한 수험생, 기업 팀장과 직원 간의 소통 커뮤니케이션 토론식 강의와 MZ 세대 대상 자기 계발 서바이벌 1:1 코칭 현장에서, 거의 대부분의 이야기가 한국에는 현재 존경할만한 지도자도 없고, 굳어져 버린 한국 사회 구조적 문제로, 그들의 가슴 깊이 응어리가 뭉쳐 있다는 것을 확인하고, 필자 역시 젊은 시절 생각해 봤을 법만 스토리로, 현재 글로벌 G7 중 미국과 일본이 제일 적합하겠다는 생각에 State of South Korea of the USA와 일본국의 3개현인 한국으로 한번 상상의 나래를 펼쳐 봤다.
MZ 세대분들!
그렇게 강대국 시스템으로 한국이 바뀐다 하더라도, 마치 서울 강남구 지방 자치제의 혜택이 전국 최고 듯이, 어느 선까지 미국이나 일본정부로부터 이전의 한국보다 혜택을 더 많이 받겠지만, 기본적으로는 여러분이 더 많은 노력을 해야만 합니다. 왜냐면 강대국 국민은, 힘의 원리나 자본의 속성에 의해서, 약소국을 활용 또는 이용을 하여 자신들의 국익을 증가시키겠지만, 결국은 또다시 글로벌 Community에 입각하여, 글로벌 순환 구조에 이바지해야 하는 국제적 의무를 가지게 되어 있어요.
서울 강남 얘기가 나왔으니 한 말씀드리자면, 현재 모든 수도권의 젊은 층은 반지하 (현재 없어지는 것) 라도 서울 강남구에 거주하고자 합니다. 그 마음 충분히 잘 알고 있어요. 일단 도시기반 인프라가 전국 최고이고, 젊은 층의 구미에 맞는 주변 환경, 접근성이 좋은 교통 등, 누구나가 강남에 한번 살아 봤으면 합니다.
그러나, 이런 이면에 먼저 알아야 할 것이 있어요. 재력이 빵빵한 강남구민들은 그들의 재산을 증식 또는 유지를 위해, 뉴요커나 도쿄 시민 이상으로 불철주야 노력에 노력을 경주하고 있습니다. 스벅에서 아메리카노 한 잔을 해도, 투자 이야기로 서로의 귀를 즐겁게 합니다.
제가 잘 알고 있는 삼성동 모 내과 원장 사모님은, 옛날 같으면 개원가 원장 사모면 식모 들이고 최고의 백화점 쇼핑이나 하고 친구들하고 럭셔리한 레스토랑에서 맛난 음식이나 즐겼죠, 사회복지사, 직업상담사, 요양보호사, 정보처리기사 2급까지 다양한 분야의 자격증 공부를, 마치 고3처럼 하십니다.
즉 최선의 노력을 하지 않고 최고를 향해 달려갈 마음 없이, 아무 생각 없이 강남구민이 되려고 하지 말아 달라는 이야기 하고 싶습니다!
결론적으로 늘 이야기하듯이, 누구도 침범 못 할 자신만의 인생 각본으로, 자청 정신으로, 자신을 최적화하는데 올인하기를 바라는 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