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단보 Apr 12. 2019

영감~ 시원해?

사랑하는 사람을 위한다는 것































사랑하는 사람을 위한다는 것

요즘 느끼는 것 중 하나가,

남자 친구와 남편의 차이점인 거 같다.

분명 남자 친구였을 때는

일보다는 나를 봐주면 좋겠고,

자기 개발 시간보다

나와 함께하는 시간에 더 투자를 해주길 바랬다.

그러나, 결혼 후 에는

일도 중요하지만 좀 쉬었으면 좋겠고,

자기 개발 할 시간에 집중을 할 수 있게 간식을 챙겨주거나 방해되지 않게 조용히 지켜본다.

사랑하는 사람을 위한다는 건 이런 건가?

싶은 정도로 나의 시선과 행동이 많이 바뀌어있었다.







그런 의미에서 나도 발마사지 해줘!  







단보의 소소한일기는
매주 화.금 업로드 입니다
많은구독 부탁해요! 감사합니당 :-)

블로그에 많은 소식들이 올라와 있습니다!

인스타그램 :
http://www.instagram.com/pureumireu88​​​​​​​​​​​​​​​​​​​​​​​​​​​​​​​​​​​​​​​​​​

블로그
http://blog.naver.com/0yanggaene88​​​​​​​​​​​​​​​​​​​​​​​​​​​​​​​​​​​​​​​​​


작가의 이전글 홈 인테리어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