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그 바지 세탁하면 안 돼!!!

찢어진 청바지

by 단보































찢어진 청바지

바지를 아껴입는 남편의 모습에

수상하게 여겨 물어보기 전까지는

옷 없다 사달라는 말을 절대 하지 않는다.

그냥 옷에 대해 관심이 없어서 그런 것도 있고

그냥 자기가 잊고 말 못 하는 것도 있다.


하필 허벅지 안쪽이 찢어지지? ㅎㅎㅎ

종아리 쪽이면 오래 입을 텐데...









청바지 두벌 샀다 남편~ 아껴입어 ㅎㅎ






단보의 소소한일기는
매주 화.금 업로드 입니다
많은구독 부탁해요! 감사합니당 :-)

블로그에 많은 소식들이 올라와 있습니다!

인스타그램 :
http://www.instagram.com/pureumireu88​​​​​​​​​​​​​​​​​​​​​​​​​​​​​​​​​​​​​​​​​​​​​​​​​​​​​​​​

블로그
http://blog.naver.com/0yanggaene88​​​​​​​​​​​​​​​​​​​​​​​​​​​​​​​​​​​​​​​​​​​​​​​​​​​​​​​





keywor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