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단보 Jul 02. 2019

알 음료

이름이..
































이름이..


이름이 너무 생각이 안 날 때가 있다
뭐랄까.. 갑자기 급 질문을 받을 때
순간 멍해지는 기분?...
어째 그 순간..
버블티를 알이라고 표현했을까..

근데 난 아직도
버블티의 명칭이 내 머릿속에 저장되지 않는다..
위의 실수를 여러 번 한 적이 있기 때문...





버블티.. 버블티!!!







단보의 소소한 일기는
매주 화.금 업로드 입니다
많은구독 부탁해요! 감사합니당 :-)

서울일러스트페어 2019 참가 합니당
자세한 행사내용은 블로그를 통해
확인해주세요!!!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당:)

인스타그램 :
http://www.instagram.com/pureumireu88​​​​​​​​​​​​​​​​​​​​​​​​​​​​​​​​​​​​​​​​​​​​​​​​​​​​​​​​​​​​​​​

블로그
http://blog.naver.com/0yanggaene88​​​​​​​​​​​​​​​​​​​​​​​​​​​​​​​​​​​​​​​​​​​​​​​​​​​​​​​​​​​​​​
작가의 이전글 한가하다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