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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규
진실탐사그룹 <셜록> 대표 기자. 르포 <지연된 정의>, 에세이 <이게 다 엄마 때문이다>, 청소년소설 <똥만이>를 썼다. SBS 드라마 <날아라 개천용> 대본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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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이스
낮에는 드라마 만들고 밤에는 소설 쓰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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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감독
오늘, 지금, 여기를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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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은
다은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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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수
희귀병에 걸려 새로운 삶을 준비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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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식
<회색인간>, <13일의 김남우>, <세상에서 가장 약한 요괴>, <양심 고백>, <정말 미안하지만, 나는 아무렇지도 않았다> 저자. 카카오페이지 <살인자의 정석> 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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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팀
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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