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1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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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프스푼
대기업 헛똑똑이 직장인에서 벗어나 일의 가치, 나아가 나의 가치를 찾아 나가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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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와 달
소소(小笑)한 시를 쓰고 싶습니다. 일상에서 늘 마주치지만, 그냥 지나치기 쉬운 우리 삶의 소소한 모습과 풍경을 작은 미소 같은 시에 담아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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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순훈
'사람해설사', "사람을 아는 것이 가장 큰 공부"라는 신념으로 학교에서 가르쳐주지 않는 성공학과 실패학 강의를 한다. <원세,방세圓世方世>저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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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ARANTH
<나는9급공무원입니다> , <서른의 휴직> 을 썼습니다. 저의 삶에 대해 이야기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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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밀밭의 사기꾼
하찮은 인생의 괜찮은 순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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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문숙
오래 들여다보고 느리게 걷습니다. 새벽빛, 산들바람, 새싹, 옛이야기, 꽃봉오리, 웃음소리. 마른 잎, 붉은 열매, 속삭임 등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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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iny
저는 평범해도 제 사진과 이야기는 조금 특별했으면 합니다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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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서준
사는게 여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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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
바닥난 통장 잔고보다 고갈되고 있는 호기심이 더 걱정인 어른. <어쩌면 ___할 지도>, <인생이 쓸 때, 모스크바>를 지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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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en
Life is Growt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