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시스템

스콧 애덤스 지음

by 세레꼬레

딜버트 라는 만화로 미국에서 유명한 스콧 애덤스가 집필한 자기계발(?) 도서인데 자청의 역행자 추천도서

목록을 참고하여 읽게 된 책.


사실 큰 감명은 못 받았으나 한가지 인상깊었던 부분은

목표를 세워서 목표에 치중하면 거의 대부분 그 목표 달성은 실패한다는것.

예를들면 10kg 감량, 1억 모으기 이런식의 계획은 효과가 없다고 저자는 말한다.


대신 시스템을 만들면 목표 달성이 훨씬 쉬워진다는 것이다.

다이어트할때 구루들이 많이 강조하는 '습관만들기'와 같은 맥락이다.


운동을 하는것도 시스템으로 만들어놓고 식단도 시스템을 적용하면

자연스레 감량 성공률이 높아진다는 것인데

정말이지 이 말은 맞는것 같다는.


만화가로 알고있었는데 알고보니 이 분은 원래 회사원이기도 했고 MBA 학위도 있고

사업도 시작했다가 많이 접어본 프로 창업러 였던것.


요즘 내 인생의 방향과 삶의 만족을 어디서 찾아야할지 사실 방황중이고

사람도 안 만나고 가끔 산책하거나 독서로서 돌파구를 찾는 중인데

이 책에 힘입어 나도 daily system을 만들어놓아야겠다는 다짐을 하게된다.


초등학교 일기같은 책 리뷰 여기서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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