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농부처럼 투자하라

박영옥 지음

by 세레꼬레

작년 코로나가 발병한 이후 모두에게 너무나 친숙해진 주식.

개인적으로는 2014-2015년부터 시작해서 아직도 뭔가 아쉬운 구석이 많은 그런 분야인 주식인데,


이 분은 주식농부로 너무 잘 알려진 박영옥 님의 책이다.

사실 읽어보면, 주식을 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알만한 내용이다.

어떠한 특별한 비법이 있는게 아니다.


마치 서울대 수석입학한 친구에게 물어봤을때 '교과서 위주로 공부했다' 라던지

다이어트로 몇십kg을 감량한 분에게 물어봤을때 '꾸준한 운동과 소식'이라던지


이런 느낌으로 생활속에서도 발굴할 수 있는 종목들과 함께 꾸준하게 오래 함께 한다면

좋은 결실이 있을 것이다 라는 책인데


투자를 해 본지 그래도 5년이 넘은 지금에는 그말이 진리라는걸 알면서도

얼마나 실천하기 힘든지도 너무나 잘 알겠다.

실천하기 어렵기때문에 실천을 한 사람들은 몇천억도 굴려보고 하는 거겠지.


주식을 처음 접하는 사람보다는

이 방법 저 방법 다 써 보고 테마도 타봤다가 단타도 쳐봤다가 그러면서

자꾸 원금이 작아진 분들에게 왠지 권하고픈 책이다.


자, 그동안 힘들었지? 이거 한권 읽고 다시 시작해봐.


이렇게 응원을 넣어주고 싶은 그런 책.

몇천억 굴리는 분의 인사이트를 짧게나마 느껴볼 수 있는 그런 분량의 책으로

나는 주식 농부까지는 모르겠지만, 주식 화초 정도는 기르고 싶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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