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26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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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예
백팩킹,고양이, 식물을 좋아하는 예술하는 사람입니다. 산을 오르내리며 들었던 생각들과 작업, 일상의 이야기들을 직접 찍은 사진과 함께 써 볼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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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디
마음을 움직이는 기획자, 우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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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라
하루 종일 일 년 내내 즐겁지는 않지만 하루에 한 가지 씩 즐거운 일은 있으니까요. 작은 행복을 하나하나 모으는 게 취미 입니다. 내 안의 기쁨을 꺼내어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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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테리언니 백예진
공간 디자인&건축 기업 '더 코나' 대표이자 14만 명 구독자를 보유한 생활 인테리어 유튜버 '인테리언니' 백예진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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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선생 평일에는 브랜드 컨설턴트, 주말에는 독서모임장 컨설팅/강의 문의: kap_writin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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쫄딱 망한 집 첫째 아들
어느 날 쫄딱 망한 집 장남입니다. 카메라 앞에서 얼굴을 팔고 이빨을 까며 먹고 살고 있습니다. 세상이 저의 이야기에 주목 할 때 저의 정체를 드러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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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창균
'4평이면 충분하다' 저자, 대기업-외국계컨설팅-스타트업 을 통해 공간 및 부동산 투자/개발부터 컨텐츠 기획 및 운영에 이르는 경험을 하였고, 현재도 여러 공간 및 브랜드를 개발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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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개월
혜화동에서 오래된 한옥집을 수선해 살고 있습니다. 광고 카피라이터가 직업이고 남몰래 동화작가의 꿈을 키워가고 있습니다. 선천적 의지박약으로 뭐든 육개월만 꾸준히 해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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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문숙
오래 들여다보고 느리게 걷습니다. 새벽빛, 산들바람, 새싹, 옛이야기, 꽃봉오리, 웃음소리. 마른 잎, 붉은 열매, 속삭임 등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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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설 고양이를 좋아하는 소심한 사람.하지 못한 말을 글로 씁니다.<오늘도 나는 너의 눈치를 살핀다><사생활들><다행한 불행><난생처음 독서 모임>을 썼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