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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단순하고 소소한 매일의 일상에 만족하는 여자가 대단한 신념과 사고를 가진 남자와 사는 이야기- 채수아[사람을 사랑하는 일] 출간. 전직 초등교사 네이미스트 동시로 등단 결국은 '사랑'이라는 것을 깨닫는 중입니다.
- 뜨는작가 릴코인스타에 수영일기 쓰다가 브런치까지 떠내려온 릴코입니다.
김태힘지극히 아날로그적 인간. 디지털 시대의 고군분투. 아무것도 안 하는 것보다 뭐라도 하는 것이 낫다는 믿음으로, 오늘도 스스로를 토닥이며 힘을 내어 글을 씁니다.
예진예진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HyangHyang의 브런치입니다.
별샘그저 글쓰기를 사랑하고 17년째 수학을 가르치는 강사인 작가 지망생입니다. 저의 글로 사람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해주고 싶습니다.
YJ2003년 일본에서 작가 데뷔해 미국, 독일, 중국 등 글로벌 기획자로 활동했습니다. 구독은 하고 댓글을 쓰기 바랍니다.
김하림김하림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독자독자의 브런치입니다.
김김김김의 브런치입니다.- 해질녘읽고 쓰여지는 삶을 사는 해질녘입니다. 강은수는 저의 필명입니다. 어떤 특정한 글쓰기 강의 보다 읽고 쓰여지는 것이 어떤 것인지 많은 사람들에게 보여드리고 싶습니다.
- 휴니휴니 브런치입니다.
이민주이민주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